초보자도 성공하는 스킨답서스 물꽂이(수경 번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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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답서스(Pothos)는 실내 환경에 적응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번식 난이도가 가장 낮아 개체 수를 늘리기 매우 쉬운 관엽식물입니다. 식물 초보자가 가드닝의 재미를 느끼고 돈을 들이지 않고 초록 공간을 넓히기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AI 식물 도우미 **콕(Kok)**이 정리한 스킨답서스 수경 번식(물꽂이) 성공 프로세스를 안내합니다.
1. 생장점 마디(Node) 식별하기
스킨답서스 줄기를 따라 중간중간 볼록하게 튀어나온 작은 갈색 돌기나 잎이 뻗어 나오는 관절 부위를 ‘마디(Node)‘라고 합니다. 이 마디 부분에서 새로운 수경 뿌리가 뻗어 나오게 됩니다.
- 주의점: 줄기를 자를 때 이 생장점 마디가 포함되지 않은 단순 줄기 조각은 물에 꽂아도 절대 뿌리가 내리지 않습니다.
2. 줄기 커팅하기
소독된 가위를 사용해 줄기 마디가 최소 12개 이상 포함되고 위쪽에는 잎이 23장 붙어 있는 길이(약 10~15cm)로 줄기를 잘라냅니다. 자를 때는 마디 바로 아랫부분을 사선으로 잘라 물에 닿는 면적을 넓혀 줍니다.

3. 물에 담가 뿌리 내리기
물에 잠기게 될 아래쪽 잎들은 잘라내세요. 물속에 잎이 잠겨 있으면 박테리아가 발생해 부패할 수 있습니다. 깨끗한 유리병이나 컵에 하루 정도 받아두어 염소를 날린 수돗물을 채우고, 자른 줄기의 마디가 물에 잠기도록 꽂아 줍니다. 잎은 물 밖에 노출되도록 배치하세요.
4. 수경 관리 및 흙으로 정식
병을 밝고 따뜻한 간접광 위치에 두세요. 물이 오염되거나 상하지 않도록 일주일에 한 번씩 깨끗한 물로 갈아 줍니다. 약 2주 정도 지나면 마디에서 연한 흰색 뿌리가 돋아납니다. 뿌리 길이가 5~10cm 정도 충분히 자라면 화분용 배수가 잘되는 부드러운 흙에 심어 화분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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